장신영 강경준 [사진=장신영 미투데이]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열애를 인정한 장신영과 강경준에 대한 축하 글이 쏟아지고 있다.
7일 장신영과 강경준은 "JTBC '가시꽃'으로 인연을 맺으며 지난 3월부터 교제하기 시작했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에 네티즌들의 축하 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yu*****)은 "강경준 장신영 너무 잘 어울린다~ 가시꽃 새드엔딩이라 슬펐는데…예쁜 사랑 하시길"이라고 축하했다.
이어 다른 네티즌(fn******) 역시 "올 연예계는 연애 풍년이네요. 장신영씨 한 차례 아픔을 겪었던 만큼 더 행복한 사랑 하시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밖에 "장신영 강경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멋지고 예쁘신 분들끼리 행쇼" "장신영 강경준 열애 인정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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