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은 9일 오후 2시30분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13년 하반기 서울시 통합방위회의'를 주재, 수도 서울의 안보를 위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한다.
이번 통합방위회의에는 당연직 의장으로 회의를 주관하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신원식 수도방위사령관, 김정석 서울지방경찰청장 등 22명의 위원과 서울시 실·국·본부장 및 지방공사 사장, 서울시 자치구청장 등 327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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