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6번째를 맞이한 선원면민의 날 행사에는 유천호 강화군수, 안덕수 국회의원, 구경회 군의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면민헌장 낭독, 기념사, 축사, 케익 절단, 유공자 표창 등 면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 하고 풍요로운 선원면이 되기를 희망하고 다짐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