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TV’는 지난달 18일 세계 최초로 선보인 100% LTE를 계기로 국내 유일의 4채널 실시간 방송 서비스인 ‘멀티뷰’, 100여 편의 국내외 최신영화를 무료로 제공하는 ‘온국민 100% 무료존’을 오픈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국내 최고 모바일 TV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U+HDTV 파워 서포터즈’를 발족해 ‘U+HDTV’의 핵심 기능 전파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U+HDTV 파워 서포터즈’는 20대 대학생부터 40대 주부까지 방송, 스포츠, 육아,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역량을 갖춘, 리뷰·포스팅으로 정평이 나있는 고객 70명으로 구성된 파워블로거이다.
이들은 앞으로 5주간 △4채널 멀티뷰 △100편 무료 영화 서비스 △양방향 홈쇼핑 서비스 △HDTV 프로야구 앱 △NFC를 활용한 방송 공유 서비스 'TouchU' △사운드에 따라 단말기가 진동(햅틱)으로 반응하는 '4D 실감 방송 기능' 등 총 6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LG유플러스 박준동 컨텐츠사업담당은 “U+HDTV 파워서포터즈를 통해 U+HDTV만의 차별화된 컨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 관점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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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자사 모바일 TV ‘U HDTV’ 전도사로 활약할 ‘U HDTV 파워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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