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8월 말 단 4일간만 투숙 가능한 특별한 핫딜 프로모션 '8월의 라스트 찬스' 패키지를 출시했다.
예약은 24일까지 가능하며 투숙기간은 25일부터 29일까지다.
짧아서 더 특별한 ‘8월의 마지막 바캉스’의 구성은 본관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과 뷔페 에스카피에 에서 2인 조식, 오션스파 씨메르와 옥외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8월의 라스트찬스 패키지는 단기 상품 특성상 홈페이지 예약만 가능하므로 호텔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거친 후 예약하면 된다.
가격은 본관 디럭스 씨티뷰는 25만원, 본관 디럭스 오션테라스뷰는 3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홈페이지(www.busanparadisehotel.co.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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