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와 연례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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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1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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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배상희 기자=기획재정부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와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실시한다.

무디스는 토마스 번 아시아 국가 담당 선임 애널리스트 등을 필두로 한 대표단을 한국으로 파견해 기재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한국개발연구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연례협의는 △중기 성장 전망과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방향 등 거시경제 분야 이슈 △공기업 부채 관리, 재정건전성 등 재정 분야 이슈 △가계부채, 은행의 대외건전성 등 금융 분야 이슈 등의 논의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6월 25~27일 피치(FITCH)와 연례협의를 가졌고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는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와 연례협의를 추진한다.

세계 3대 국제신용평가사들은 지난해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모두 한 단계씩 상향 조정했다. 무디스는 지난해 8월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A1'에서 'Aa3'로, 피치와 S&P는 작년 9월 'A+'에서 'AA-', 'A-'에서 'A+'로 각각 한 단계씩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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