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병원, 공공보건의료 강화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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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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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 공공보건의료 사업에 적극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노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의료취약노인의 건강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서남권역 의료취약노인 건강권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서남병원은 직·간접적인 노인 건강안전망을 구축해 독거노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독거노인들에게 5일간의 입원을 통한 전문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65세 이상 독거노인(의료급여 1·2종), 고혈압·당뇨·고지혈증·관절염 등 만성질환 2가지 이상 가진 사람이 대상이다.

교육은 운동·인지·구강·요실금·영양상담 및 질병관리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중증인 경우는 바로 입원치료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뇌혈관 튼튼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사업서남권의 혈관질환을 가진 노인환자를 대상으로 위험요소를 미리 파악해 치매·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이 없는 건강한 삶을 영위토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비만환자 중 3가지 이상 해당되는 65세 이상이 대상이다. 이들에겐 경동맥초음파 검사 실시 및 신경과 진료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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