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의료취약노인의 건강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서남권역 의료취약노인 건강권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서남병원은 직·간접적인 노인 건강안전망을 구축해 독거노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독거노인들에게 5일간의 입원을 통한 전문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65세 이상 독거노인(의료급여 1·2종), 고혈압·당뇨·고지혈증·관절염 등 만성질환 2가지 이상 가진 사람이 대상이다.
교육은 운동·인지·구강·요실금·영양상담 및 질병관리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중증인 경우는 바로 입원치료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뇌혈관 튼튼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사업서남권의 혈관질환을 가진 노인환자를 대상으로 위험요소를 미리 파악해 치매·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이 없는 건강한 삶을 영위토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비만환자 중 3가지 이상 해당되는 65세 이상이 대상이다. 이들에겐 경동맥초음파 검사 실시 및 신경과 진료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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