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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봉 LG상사 사장(좌측)과 따이리엔롱 보위엔 그룹 주석이 21일 중국 북경에서 보위엔 그룹이 보유한 네이멍구 지역의 석탄화공 플랜트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LG상사] |
유연탄을 원료로 연간 94만t의 요소를 생산할 수 있는 석탄화공플랜트는 오는 10월 완공예정이며, 요소는 대부분 중국에서 농업용 비료로 판매된다.
앞서 LG상사는 네이멍구 지역의 석탄화공 플랜트 지분을 확보해 국내 기업 최초로 중국 석탄화공시장에 진출했다.
석탄화공은 석탄을 태워 에너지로 사용하지 않고, 추출·가공하는 화학반응을 통해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LG상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중국 내 석탄사업 연계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신규 수익원을 확보함은 물론이고 중국 정부로부터 석탄화공 요소플랜트 인근의 대형 석탄 광구 개발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이날 계약식에는 하영봉 LG상사 사장과 따이리엔롱 보위엔 그룹 주석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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