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맨발 댄스 이유 "남자댄서 허벅지 아플까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8-22 18: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선미 맨발 [사진=영상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솔로로 컴백한 선미가 맨발로 춤추는 이유를 발견했다.

22일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선미는 "맨발을 의도한 것은 아니다. 안무 중 남자 댄서의 허벅지 위에 올라가는 부분이 있다. 힐을 신으면 아프니까 벗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디수트를 입은 상태에서 하이힐까지 신으면 더 자극적이거나 선정적인 느낌이 났을 것이다. 맨발에 현대무용적인 요소의 안무를 하니 과하게 보이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선미는 솔로 데뷔곡 '24시간이 모자라'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바디수트를 입고 맨발로 섹시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