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예술품 시장에 '해외 물품 소장' 열풍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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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2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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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최근 들어 중국 예술품 경매시장에 중국의 것이 아닌 해외 물품 소장 붐이 일고 있다고 중국 포털 시나닷컴이 20일 보도했다.

중국의 소장가들이 영국의 골동품, 일본의 철주전자, 인도의 석조 조각품, 소말리아의 동전, 네팔의 탕카(唐卡, 라마교 사원에서 승려들의 일상 예배에 사용하는 탱화) 등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는 중국 예술·골동품 시장이 확대되면서 소장가들의 시야도 넓어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시나닷컴은 분석했다.

얼마 전에는 베이징, 상하이 등지에 위치한 경매업체가 주최한 해외 예술품 경매에서 해외 예술품들이 고가에 거래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은 “예술품 소장 시장에 글로벌화 물결이 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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