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연, 김선국, 이용강 = 와인의 황제로 불리는 미국의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한국에서 반해 버린 것이 있다고 합니다. 엄지를 치켜들며 극찬한 것이 있는데, 얼마나 대단한 것이기에 그런지~ 오늘 알아볼게요!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윤숙자 교수와 임정빈 식품산업국장,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와 함께 합니다.
Q1. 와인의 황제, 로버트 파커. 원래는 법대 출신이에요. 그런데 와인에 관한 책도 써서 전 세계에 돌풍을 일으켰죠. 그런데 이 전문가의 엄지를 치켜들게 만든 것이 있다고요?
Q2. 전통주 5품이라고 하셨는데, 그 5품이 어떤 술이죠?
Q3. 절주방, 오감주, 버들주... 이름도 참 단아하고 예쁘죠. 여기 온 김에 교수님 설명 들으면서 맛을 봐도 될까요? (간단한 설명/시음)
Q4. 저희가 술을 마실 때 술과 잘 어울리는 안주가 따로 있잖아요. 우리 전통주 5품은 어떤 안주와 어울릴까요?
와인의 황제까지 극찬한 우리의 전통주! 맛도 좋고 향도 좋고, 또 건강에도 좋기 때문에 전 세계를 매료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의 전통주 사랑해주시고요!! 오늘 전통주 소개해주신 윤 교수님, 고맙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