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셀 에센스' 출시

<사진=헤라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헤라는 2일 신제품 '셀 에센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생체수에 존재하는 5가지 비밀코드를 연구해 탄생한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 성분'이 90.65% 함유됐다.

이 성분은 피부를 회복시키는 물에 대한 연구와 생체수 모사 기술을 근간으로 탄생한 헤라 독자성분으로, 매일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켜 맑고 매끄러운 피부로 만들어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제품과 함께 출시된 물결무늬 모양의 화장솜은 내용물을 꽉 잡아줘 피부 밀착력을 높여주고 에센스 흡수를 촉진시켜준다. 스킨 사용 후, 화장솜을 가운데 손가락에 대각선 방향으로 끼워 1회 사용량(2.5ml)을 충분히 적셔 흡수시켜 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