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은 3일 삼성전자와 손잡고 직접 출동경비기능 등을 특화한 에스원 전용폰을 제작, 알뜰폰에 세콤을 더한 ‘안심폰’을 내놓고 하반기 주력사업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
에스원은 삼성전자와 손잡고 직접 출동경비기능 등을 특화한 에스원 전용폰을 제작, 알뜰폰에 세콤을 더한 ‘안심폰’을 출시했다 |
에스원 관계자는 “노인과 어린이들은 스마트폰보다 피처폰에 대한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해 단순한 기능, 저렴한 가격의 피처폰으로 개발했다”며 “기본 기능의 폰에 세콤의 출동보안서비스, 노인안심기능, 위치추적기능, 건강정보체크 등을 옵션으로 선택할 경우 기본요금이 조금씩 올라가는 형태”라고 말했다.
안심폰은 이름대로 노인과 어린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따로 사는 부모가 만약 오래동안 연락이 안 된다면 ‘노인안심기능’으로 건강 상 이상이 생겼는지 에스원 지점에서 출동경비가 이를 체크, 확인한다. 어린이들이 유괴 등 신상의 위험을 느꼈을 경우 안심폰에 내장된 에스원출동경비 버튼을 누르면 바로 출동, 대응이 가능하다.
안심폰은 기본료 약 1만6000원 가량에 다양한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현재 출동경비 기능과 폰을 결합한 사업은 보안3사(에스원, ADT캡스, KT텔레캅) 중 에스원이 유일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