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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죠리카 마죠르카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마죠리카 마죠르카는 3일 가을 메이크업을 위한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필름타입의 마스카라 '래쉬 익스팬더 엣지 마이스터 F'와 오는 11월까지만 한정 판매되는 메이크업 팔레트 '리틀 허밍북 Ⅲ', 네일 컬러 '아티스틱 네일즈 스피디&글로시'2종으로 구성됐다.
'래쉬 익스팬더 엣지 마이스터 F'는 기존 제품의 컬링과 롱래쉬 효과는 그대로 지켜 주면서 아이 리무버 사용없이 미온수로 간단하게 지워지는 필름타입 제품이다.
'리틀 허밍북 Ⅲ'는 브랜드 탄생 10주년을 맞아 제작한 메이크업 팔레트로 아이 크림 베이스와 아이섀도(2색), 립글로스로 등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아티스틱 네일즈 스피디&글로시'는 가을에 어울리는 장미빛 레드와 그레이 색상의 네일 컬러로 선명하고 글로시한 네일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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