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을 맞아 성공적인 이전과 불편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행복청은 ▲정부세종청사 건립 및 이전지원 ▲주택매칭 및 주택확보 지원 ▲도로개통 및 대중교
통 확충 ▲의료시설 등 생활편의시설 확대 ▲교육․보육시설 확충 ▲청사 후생․편의시설 확충 ▲여
가․문화프로그램 확대 등 7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준비상황을 집중 점검관리할 방
침이다.
이를 위해 행복청은 그동안 운영하던 이전지원점검단 기능을 강화해 차장 주재 아래 각 국(단)장 주관으
로 기반시설 분야 등 4개 TF(Task Force프로젝트팀)팀을 구성, 상시점검 및 대응체제 가동에 들어갔다.
아울러 이전지원 종합센터(기재부동 356호)내에 ‘중앙부처 이전지원 100일 종합상황실’ 마련하여 9.4부
터 운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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