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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신대지구에 내년 4월 개관할 메가박스 조감도(사진제공=광양경제청) |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전남 순천 신대지구에 초대형 멀티플렉스 시네마 타운(영화관)이 들어서게 된다.
12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메가박스가 연면적 7723㎡ 지상 4층에 9개 상영관을 갖춰 총 1426명이 동시에 관람이 가능한 영화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는 영화관 단일 건물로는 전남에서 최대 규모다.
메가박스 측은 지난 6월18일 광양경제청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달 12일 정식 건축허가를 받았다.
추석명절 이후 공사에 들어가 내년 4월께 개관할 예정이다.
경제청 관계자는 "이 영화관은 새로운 공법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신대지구의 랜드 마크가 될 것"이라며 "쾌적하고 넓은 좌석과 최첨단 음향 시스템을 도입해 신대지구는 물론 인근 광양, 순천의 시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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