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매실 한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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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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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기출 기자 = 당진시 순성면 매실한과 인기가 높다.

당진시 순성면 백석올미마을(대표 김금순) 회원들은 추석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주문받은 매실 한과를 만드느라 눈코뜰새가 없다.

백석올미마을은 백석리 부녀회원 38명으로 구성된 마을기업으로 순성면의 대표 농산물인 매실과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찹쌀, 검은깨 등의 신선한 재료로 매실 한과를 제조하고 있다.

백석올미마을은 지난 2012년 안전행정부가 주관한 우수마을기업 인증 9곳에 선정됐다.

백석올미마을 김금순(63) 대표는 “마을기업인 백석올미마을의 목표는 돈을 버는 것 보다 마을 주민들이 즐겁게 일하고 협동해 행복한 공동체를 이루고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우리 전통한과를 공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백석올미마을의 ‘매실한과’는 당진시 우수농산물 쇼핑몰인 당진팜(www.dangjinfarm.com)이나 블로그(http://allme1004.blog.me)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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