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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베다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아베다는 13일 배우 이진욱을 남성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베다 관계자는 "이진욱씨의 자유롭고 꾸밈 없는 이미지는 바쁜 도심 생활에서 휴식이 필요한 남성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이는 아베다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인 내추럴 뷰티와도 잘 부합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이진욱씨와 함께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는 동시에 힐링 브랜드로 다가서겠다"고 덧붙였다.
아베다는 헤어, 스킨, 바디 및 프로페셔널 제품을 아우르는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로 지난 1997년 국내에 진출해 대표적인 친환경브랜드로 자리해 왔다.
아베다와 이진욱이 함께한 첫 '힐링 화보'는 주요 패션 잡지의 10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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