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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바소칸징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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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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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조아제약이 대두 발효 효소분말과 은행잎 추출물, 엽산 등을 함유해 혈행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바소칸징코’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바소칸징코의 주성분인 나토균 배양물(나토키나제)은 혈전용해, 혈류개선, 혈압조절작용 등이 주요 기능이다.

1일6정(1포) 복용시 피브린(혈전) 용해효소 활성이 1일 2000FU(피브린유닛)로 높다.

효소 단위의 기준인 피브린유닛은 일정 조건하에서 혈전을 일정 시간동안 얼마나 분해할 수 있느냐를 평가한다.

이밖에 바소칸징코에 함유된 은행잎 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기능성 원료로 뇌혈류량을 증가시켜 혈행 개선과 성인 기억력 향상에 효과적이며, 엽산은 관상동맥질환의 주요원인인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낮추어 주는 역할을 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바소칸징코는 기존 바소칸에 은행잎 추출물을 더해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심근경색, 협심증, 뇌 경색, 뇌출혈 등 순환기계 질환의 예방과 개선이 필요한 분에게 권한다” 고 말했다.

바소칸징코는 180정 포장단위로 출시됐으며 1일 1회 6정씩 섭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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