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다니 아름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아름과 다니를 제외하고 6인조로 컴백한다.
16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티아라가 10월 10일로 컴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7월 티아라에서 탈퇴한 아름은 현재 솔로 준비를 하고 있으며, 티아라엔포에 합류했던 다니 역시 티아라 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파이브돌스 신곡 '사랑한다? 안한다!'의 랩 피처링에 참여 다니는 이들과 함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오는 25일 3분 가량의 티저 영상과 포스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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