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가 주최하고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가 후원하며 한국농구발전연구소(소장 천수길)가 주관하는 ‘2013년 하나투어 다문화 어린이 농구대회’가 지난 14일 서울 광성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2013 하나투어 다문화 어린이 농구대회는 국내 최초로 진행된 초등부 다문화 어린이 농구대회다.
17개국 40여명의 다문화 어린이들로 구성된 ‘글로벌 프렌즈’를 비롯해 3개의 초등부 농구팀이 참가했으며 풀리그로 기량을 겨룬 끝에 ABC 농구교실 소속의 ‘리틀비스트’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에는 각각 하나투어의 해외 및 국내 희망여행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하나투어는 대회 중 이벤트로 부모와 선수들이 함께하는‘사랑의 자유투’를 통해 1골당 10만원의 사회공헌사업 예산을 추가 편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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