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주관하는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교통, 경제, 주거 등 8개 분야 55문항에 대해 설문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평소 생활에 대한 만족도와 사회적 관심사에 대한 의식구조 등을 파악해 고양시를 비롯한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동길 고양시정책기획담당관은 “설문 조사원이 조사대상 가구를 방문할 때에는 ‘조사원증’을 패용했는지 확인하도록 당부드린다”며 “조사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의거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므로 표본가구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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