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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명경찰서) |
경찰에 따르면 사회 선후배인 이씨 등은 인터넷상 차량 매매사이트에 고가의 외제차량을 판매한다는 광고를 보고 범행대상을 물색, 선정 차량을 강취하기로 마음먹은 뒤 지난 11일 오후 10시40분께 광명시 일직동 덕안사거리 앞 노상에서 피해자 한모(25)씨에게 전치 3주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가하고 BMW 차량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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