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행사에서 시민, 한국용기순환협회, 읍·면·동과 혼연일체가 되어 재활용품 수거가 힘든 농촌지역 주택가와 농경지에 버려진 폐비닐과 농업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보상금 4000만원을 확보하고 수집한 재활용품 1kg당 50원의 수집 장려금을 지급해 폐농자재 등 재활용품의 수거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읍·면·동별로 수거된 재활용을 판매해 얻는 판매 수익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거나 마을 경로행사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사)한국용기순환협회에서는 빈용기 보증금에 대한 홍보를 현장에서 실시하고 수집한 소주병, 맥주병, 음료수 병 등 빈용기에 대한 계근을 현장에서 실시하고 보증금을 향후 지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위의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해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자원 재활용이 범시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도 숨은자원찾기행사를 실시해 재활용품 105톤을 수거하고 보상금 185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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