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안청소년수련관 4층에 들어서는 미래인재교육센터에는 시가 공개 채용한 6명의 교육전문가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 21세기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보다 업그레이드 된 양질의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몰두하게 된다.
새롭게 출범하는 미래인재교육센터는 교육석학들 기반하에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각 학교의 학생과 교사 동아리 운영, 연수를 통한 학부모참여 프로그램 활성화, 직업별 전문가와 중소기업 임원들을 중심으로 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신설 할 예정이다.
또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주민들로부터 교육재능을 기부 받아 벌이는 창의·지성교육에 내실을 기함과 동시에 학교수업을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등 글로벌 인재육성 및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주력하게 된다.
한편 최 시장은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교육풍토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주체인 교사, 학생, 학부모, 시민사회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미래인재교육센터가 핵심적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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