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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분당경찰서) |
이번 캠페인은 교통무질서 행위에 대한 국민들의‘공익신고 활성화’로서 경찰관 없이도 항상 교통질서를 준수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고취시켜 법질서를 존중하고 스스로 지키는 교통문화 정착 붐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 서장은 “법질서 확립은 경찰 혼자만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번 국민참여형 교통무질서 추방운동에 협력단체 그리고 시민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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