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지방경찰청(청장 이인선)은 25일 인천지방경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신한은행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병효)와 무사고․무위반 실천을 위한「착한운전 마일리지제」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김병효 신한은행 인천지역본부장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착한운전 마일리지제’에 참여하는 것으로, 전국 영업점으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임직원뿐 아니라 신한은행을 거래하는 고객에게도 자발적으로 교통질서를 준수하여, 법질서 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