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박병권 노조위원장(왼쪽 일곱째)을 비롯한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이 지난 25일 대전 고객상담센터에서 열린 심리상담실(힐링카페) 개소식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민은행은 대고객 상담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감정노동 업무가 집중돼 있는 서울, 대전 고객상담센터에서 심리상담실을 운영한다.[사진=KB국민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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