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청이 국정감사에 대비 발빠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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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3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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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북부청이 국정감사에 대비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 북부청은 지난 27일 회의실에서 류호열 경기도 기획예산담당관 주재로 현안사항 담당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감대비 현안보고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감에 맞춰 북부청 현안사항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DMZ 세계평화공원 경기도 유치, 임진강 평화문화권 특정지역 지정, 주한미군 반환기지 개발 국비지원 확대, 실효성 있는 접경지역 지원 추진, 지방교육재정 법정부담금 미전출 원인과 대책, 광역도로 국비 지원 규모 확대 등이 중점 논의됐다.

DMZ 평화공원 유치를 위해서는 경기도의 강점을 부각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며, 실효성 있는 접경지역 지원 추진을 위해서는 언론을 통한 공감대 형성 및 접경지역 국회의원 협의회 의원들과 개별 면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광역도로 국비지원 규모 확대를 위해서는 전국적인 사안이므로 수도권이 앞장서는 전략에서 지방과 함께 추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추진을 위해서는 국회 상정 추진과 언론홍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류호열 경기도 기획예산담당관은 “경기북부 현안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을 포괄하는 기획영상물을 제작 활용해 중앙정부와 지방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며, “사업별로도 기획영상물을 제작해 활용하고, 합리적인 논리를 개발해 중앙정부와 국회의원을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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