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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박명훈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윤이상평화재단은 지난 28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국제윤이상작곡상 결선 무대에서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에 재학 중인 박명훈의 ‘퍼즐 하우스(Puzzle House)’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상금은 2만달러(한화로 약 2150만원).
백산특별상(상금 1만달러)과 청중상(상금 없음)은 스페인 작곡가 하코보 가스파르 그란달의 ‘그림자의 예술(Ars Umbrae)’이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작곡가 박명훈은 한양대학교에서 작곡으로 학사 졸업 후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작곡 Diplom 과정, 작곡 및 전자 음악작곡 석사과정을 졸업, 현재 뒤셀도르프 국립음대에서 최고자 과정에 재학중이다.
국제윤이상작곡상은 윤이상의 작곡 정신을 기리고, 동서양의 음악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2007년 제정돼 격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제 5회 국제윤이상작곡상은 2년 뒤인 2015년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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