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침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스타키코리아 부스에서 무료 청력검사를 실시해 대회에 참가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신의 청력을 진단하고 본인에게 꼭 맞는 청력 관리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심상돈 스타키코리아 대표는 “앞으로 난청으로 고통 받는 모든 사람들이 청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