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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주시청) |
이날 개막식에서는 중국 즈보시 공연과 이도의 잔 공연 후, 제5대 광주왕실도자기 명장으로 선정된 신현철도예연구소 신현철 선생과 제13회 시민의 날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내빈들은 축제 개막을 기념하며 장작가마불지피기, 새롭게 단장한 광주왕실도자기 판매관 관람을 마치고, ‘제8회 중소기업제품박람회’ 개장행사를 갖고 박람회장을 관람했다.
내달 20일까지 진행되는 광주왕실도자기축제는 한중 도자예술 교류전, 전통도자반상기전을 비롯한 강진청자 교류전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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