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내년 국가예산, 1,57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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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3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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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운 국가재정에도 작년보다 늘어날 듯

아주경제 윤재흥 기자= 익산시는 지난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정부예산안에 익산시 예산 총 1,570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자체 집계됐다고 밝혔다.

2014년 정부의 공약, 국정과제 재정 마련을 위한 강력한 세출조정 등으로 국가예산 확보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지난해 정부예산안 수준을 유지한 것은 이한수 시장을 비롯한 정치권,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다. 사업비 조정중인 KTX익산역 지하차도 연결사업 등을 포함하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전략산업 분야 295억원, 보건복지분야 80억원, 왕궁환경개선 및 수질개선 분야 383억원, 건설교통 분야 112억원, 농업분야 137억원,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454억원, 기타 분야 109억원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유턴주얼리기업 집적산업센터 건립 57억원, 익산국립박물관 건립 용역비 3억원,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454억원 등이 반영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익산시는 귀금속보석산업 클러스터구축사업, 익산고도육성사업비 등일부반영 사업 증액 및 전액확보사업 삭감방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14년 국가예산 정부안은 10월 2일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 상임위 예비심사, 예결특위 종합심사, 계수조정 소위원회를 거쳐 12월 2일까지 본회의 의결로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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