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 지하철 9호선 주식 41억원어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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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3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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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울트라건설은 투자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서울시메트로9호선 주식회사 주식 68만1830주(약 41억원어치)를 처분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울트라건설 자기자본의 6.26%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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