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트로지나 '너리싱 노르딕 베리 라인'>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뉴트로지나는 '너리싱 노르딕 베리 라인' 4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영하 40도의 극한 추위에서도 생명력을 잃지 않는 '노르딕 베리'성분을 함유한 고보습·고영양 케어 라인이다.
24시간 깊은 보습을 부여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손을 가꿔주는 '너리싱 노르딕 베리 핸드크림'을 대표로, '너리싱 노르딕 베리 풋크림', '너리싱 노르딕 베리 립밤', '너리싱 노르딕 베리 바디 밤'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산뜻하고 가볍게 발리는 텍스처에 '노르딕 베리'의 상큼하고 싱그러운 향이 더해 기분까지 좋아지게 도와준다.
뉴트로지나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까다롭다는 유럽 소비자들로부터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유럽에서 론칭 3개월만에 30% 이상의 놀라운 성장을 가져온 검증된 제품인만큼 국내 고객층에게도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뉴트로지나는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GS몰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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