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시청) |
특히 쇠머리 디딜방아 액막이 놀이를 연출했던 임웅수 경기도무형문화재 제20호는 지도자상을 수상해 겹경사를 맞았다.
경기도 문화원연합회에서 주최한 제19회 경기도 민속예술제는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 민속문화의 발굴과 전승, 보존을 위해 열리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민속축제다.
이번 행사는 포천탄생 600년의 해를 기념해 포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고, 도내 29개 시군에서 각 고장을 대표하는 민속놀이를 가지고 참가해 이틀간 열띤 경연을 펼쳤다.
광명시는 광명문화원이 광명농악보존회원 중심으로 ‘쇠머리 디딜방아 액막이 놀이팀’을 구성해 지난 7월부터 맹연습을 하여 값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한편 경기도 민속예술제 최우수상 수상으로 쇠머리디딜방아 액막이 놀이는 차후년도 전국 민속예술제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는 자격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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