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1948년생부터)과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다.
만안구는 안양1동부터, 동안구는 갈산동을 시작으로 각각 동 순회로 접종이 이뤄진다.
동 순회 일정 이후에는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접종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0월부터 12월 사이 독감이 유행하기 2주전 맞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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