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NH농협증권은 오는 12월 말까지 '10월부터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NH농협증권 에셋통장 예탁자산 1000억원 돌파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에셋통장 계좌가 없는 고객도 참가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NH농협증권 에셋통장을 새로 개설하고 NH농협증권 홈페이지에서 ID를 등록하면 최대 6개월 동안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을 준다. 특히 타사에 예치중인 주식을 NH농협증권으로 옮기면 금액에 따라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NH농협증권 에셋통장 신규 계좌를 개설하고 ID를 등록하는 고객 3000명에게 선착순으로 '파리바게뜨 상품권'을 준다. 아울러 에셋통장에 가입하는 모습이나 NH농협은행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 등 '인증샷'을 NH농협증권 홈페이지 이벤트코너에 올리면 추천수에 따라 한 손 안에 들어가는 빔프로젝트 '스마트빔'을 증정한다.
NH농협증권 에셋통장은 NH농협은행에서 개설할 수 있는 증권전용계좌로 한 통장에서 증권매매와 은행거래가 가능한 복합금융상품이다.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증권 홈페이지(www.nhis.co.kr)를 참조하거나 NH농협증권 고객센터(☎ 1544-4285)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