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
예술제에는 이교범 하남시장을 비롯 오수봉 시의회 의장, (사)한국미술협회 하남지부 한미나 지부장 등 7개 협회 지부장, 시민과 예술인 700여명의 참석했다.
‘길 위에서 아랑을 만나다’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예술제는 7개 예술단체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작품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갈채와 호응을 얻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제공=하남시청)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