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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닉 거북이 [사진=에쉬 위너 트위터] |
해외의 한 트위터리안인 애쉬 워너는 지난 3일(현지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포토제닉 거북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포토제닉 거북이' 사진에는 거북이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애쉬 워너는 "마치 카메라를 보고 웃는 것 같다. 정말 사진 잘 받는 포토제닉 거북이"라고 설명했다.
'포토제닉 거북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토제닉 거북이, 모델 저리 가라네", "포토제닉 거북이, 뭘 좀 아네", "포토제닉 거북이, 알고 저러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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