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장이 배 따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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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0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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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앤캐시, 경기도 안성서 봉사활동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대부업 브랜드 러시앤캐시로 유명한 아프로파이낸셜그룹 임직원과 가족 70여명이 지난 5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이날 양성면 배 공성출하회 관계자들과 배를 수확했다.[사진=아프로파이낸셜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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