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내한 [사진 출처=스쿠터 브라운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내한하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나도 저스틴 비버 내한 공연 가고 싶다(ki****)" "오늘 저스틴 비버 첫 내한 공연날. 주말에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럼 가는데(si****)" "아 생각하지 말아야지. 내일 저스틴 비버 내한 진짜 가고 싶다(sh****)" "캬~ 오늘 저스틴 비버 내한한다고 난리도 아니네(ir****)" "저스틴 비버랑 합동공연까지. 멋지다 권지용(li****)" "싸이가 그랬는데 저스틴 비버가 멜로디랑 가사 쓰고 갔다는데… 혹시 콜라보? 꺄아악(da****)"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여는 저스틴 비버는 지드래곤, 싸이와 YG엔터테인먼트 내에 있는 식당에서 한국식 백반을 먹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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