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광명시가 지난달 전문리서치기관에 의뢰해 전화 여론조사와 표본으로 선정한 3개 학교 학부모 854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 시 학습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학부모 자기주도학습 과정에 대해 ‘만족한다’는 의견이 94.6%로 매우 높게 나왔기 때문..
설문조사와 별도로 진행한 학부모 심층 면접조사에서도 자기주도학습 과정을 수료한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학부모들이 자기주도학습 과정에 참여한 동기는 ‘자녀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서’가 많았으며, 실제로 자기주도학습 과정 참여가 자녀와의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학부모들은 시에서 잘한 교육지원 사업으로 초등·중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40.0%)를 꼽았다.
또 3개 학교 854명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교육도시로서 광명시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77.9%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시는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내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 오차는 ±3.46%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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