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선택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미래의 선택' 윤은혜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14일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에서 나미래(윤은혜)는 자신의 미래인 '큰 미래'(최명길)와 함께 제주도로 떠났다.
사내 체육대회에서 여행티켓을 획득해 제주도로 떠난 나미래는 홀로 야외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야외 수영장에 있는 미끄럼틀을 타던 중 비키니 상의가 벗겨졌다. 이 과정에서 나미래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래의 선택은 전국 시청률 9.7%로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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