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대명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집체교육에는 동국제약 OTC사업본부 임직원 110여명이 참석해, 인사돌, 훼라민Q 등 주력제품과 신제품의 균형 있는 성장을 통한 2013년 영업목표 달성 결의를 다졌다.
김희섭 동국제약 부사장은 임직원들에게 “동국제약 일반의약품 Business는 3분기까지 전 임직원들이 노력으로 주력제품과 신제품의 균형 있는 성장을 이뤄왔다”며 “4분기에도 인사돌, 훼라민 등 주력제품과, 판시딜, 마데코밤 등 신제품 성장 및 발매로 2013년을 마무리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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