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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硏, 신재생에너지·ESS 융합기술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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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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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11월 20일 대전 사학연금회관에서 기업·연구소·대학·투자기관 등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연계형 ESS(에너지저장시스템) 개발기술 및 육성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정부가 ESS)와 신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새로운 사업모델 육성을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이 분야에 대한 제조설비 투자계획까지도 마련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ESS와 신재생에너지의 융복합모델 발굴이 시급하다는 데 국내 에너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향후 에너지가 화석연료 중심에서 신재생에너지로 교체되 가면서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게 될 것이고 여기에 ESS가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정부 지원방안 및 육성정책 및 신재생에너지 연계형 ESS를 위한 기반기술 현황 과 국내외 에너지 시장관련 신비즈니스 모델과 선점전략 수립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ecft.or.kr)를 참조하거나, 또는 전화 (02)545-4020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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