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이다희 동생 공개 "훈련소 갈 때가 엊그제 같은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0-22 14: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이다희 동생 공개 "훈련소 갈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다희 동생 [사진=이다희 미투데이]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배우 이다희의 동생이 공개됐다.

이다희는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리 막내 군대 휴가 나왔음. 훈련소 갈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상병이구나. 경례할 때 손 각도가 중요하다고 알려줬다"며 "힘내! 그리고 대한민국 모든 군인을 응원합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우린 든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동생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다희는 입을 삐죽 내민 채 거수경례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다희 동생을 본 네티즌들은 "이다희 동생 진짜 맞아?", "이다희 동생이랑 하나도 안 닮았다", "이다희 동생 남자답게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