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대오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일일히 시설물 설치장을 둘러 보고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을 대비하여 불편한 점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여 축제가 성공리에 끝날 수 있기를 당부하였다.
또한, 이 기간에 함께 열리는 “배움과 나눔으로 소통 공감하는 익산평생학습축제”가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여 대한민국 익산시대, 품격있는 명품 도시로 우뚝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하기도 하였다.
이어, 집행부와 의회 화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25일 시작하는 국화축제와 평생학습 축제가 전국에서 제일 으뜸가는 축제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함께 소통하는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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