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각장애인 등 150명은 인천 구월동에 위치한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모닝콘서트 ‘메이트리의 싱그러운 아카펠라의 향연’을 관람하며 늦가을 문화의 정취를 느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시각장애인의 여가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콘서트 관람을 계획”했다며 “좋은 책을 만나면 인생이 달라지는 것처럼 이번 공연이 시각장애인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도시공사는 올해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에 400만원을 기부 및 야외활동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다.

인천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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