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L&C 직원이 취약계층 가구의 실내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한화L&C는 지난 26일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최 ‘사회 취약계층 실내환경 진단·개선 사업’ 에 참여해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친환경 바닥재 제품을 시공하는 등의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회 취약계층 실내환경 진단·개선 사업’은 환경부가 올해 4월부터 저소득,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 가구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내 환경의 환경유해요인(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곰팡이, 집먼지진드기)에 대한 진단과 이를 제거·개선하는 사업이다.
한화L&C는 지난 5월 환경부와의 ‘사회공헌기업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에 동참했다. 그동안 환경표지 인증 및 KC마크를 획득해 프탈레이트 가소제 규제 기준도 만족시킨 친환경 PVC 바닥재를 무상으로 후원하며, 11월까지 약 240여 곳의 개선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결로현상으로 곰팡이의 서식이 빨라지고, 환기가 어려워 실내환경이 더욱 중요시 되는 시점에 한화L&C 직원들이 직접 사업현장에 참여해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친환경 바닥재 제품을 시공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한편, 한화L&C는 지난 15일 강원 춘천시 지내리에 위치한 건축 현장에서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해비타트와의 ‘희망의 집짓기’, 지역 아동보호센터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애(愛)너지 가득한 집’ 프로젝트 등 건축자재 기업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멀리’라는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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